프랑스 치커리전문기업 Leroux사의 160년 전통의 로스팅 노하우로 만들어진 로스팅 치커리 제품은 유럽에서 커피대체제로 널리 음용되고있는 제품입니다.

1806년 나폴레옹에 의해 대륙봉쇄령이 발령되었고, 수입이 어려워진 커피를 대체하기 위해 치커리뿌리를 볶아 먹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는 음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